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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애니메이션

[애니]관희 챠이카 1, 2 리뷰(프리뷰)


2014년 2분기, 4분기 애니메이션



관희 챠이카

(棺姫のチャイカ)



관희 챠이카 ~ AVENGING BATTLE ~

(棺姫のチャイカ ~ AVENGING BATTLE ~)






                                      







 제목 : 관희 챠이카(棺姫のチャイカ)


 제작사 : 본즈


 감독 : 마스이 소이치


 장르 : 액션, 모험, 전쟁, 마법


 총 화수 : 12화 (1쿨)












                                      






제목 : 관희 챠이카 ~ AVENGING BATTLE ~


제작사 : 본즈


감독 : 마치다 토우코


장르 : 액션, 모험, 전쟁, 마법


총 화수 : 10화 (1쿨)













▷ 내용의 네타가 없는 프리뷰 형식의 리뷰 입니다. (애니메이션 소개글)

▷ 이 리뷰는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356cc) 에도 올려져 있습니다.

▷ 사진을 퍼가시는건 상관없지만 글을 퍼가실 때는 출처를 남겨주세요!









" 덮친다? 산적?"



"아니.. 그냥 무직의 가난뱅이인데..."



" 납득, 직업없는 가난뱅이."



"뭔가 굉장히 짜증나는데... 그나저나 너는 어째서 여기 있는거야?"







"너... 설마 살인귀?"



"무, 무슨! 죄인 아님. 목적, 데르소란트 마을! 하지만 엄청 멀어.."





"너... 그 관도 수상하고... 정체가 뭐야?"






"나, 챠이카. 챠이카 가즈, 우리 아버지."



"그... 황제 챠이카가 아버지라고?!"




 

 




"우리 아버지를 죽인 8영웅. 시체, 나누어 가짐. 나, 시체를 모으는것. 목적"



"시체를 모아서.. 복수를 할껀가.."



"아니, 복수. 좋지 않음. 나, 아버지. 애도할것."



"애도....인가."




  

 




"나, 토오루, 아카리. 고용! 시체모르기 도와줘."



"난파사(사바타)는 명령에 절대 복족하지. 네가 배신하지 않는 이상 우리는 너를 따른다."







" 자신을 '챠이카' 라고 행하는 자들이 가즈 황제의 시체를 찾는다고 한다."



"그들은.. 다시금 전쟁을 바라는 걸까요?"



"그런 아직 모르지만, 확실히 평화로워진 이 세상에 

다시금 전쟁이라는 위험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존재들이야."



"반드시 찾아서 막아야겠군요."






"너희들은 착착 시체를 모으는거 같군.. 다음 시체가 있는 장소를 알려주겠어."



"너희들은..? 우리 말고 또 시체를 모으는 사람이 있다는거야? 도대체 너.. 누구야?"



"나.. 일단 기이라고 불러. 그 외에 다른건 직접 눈으로 확인하도록 해."







"시체를 잘도 모았군.. 너희들은 이제 '가즈 황제의 유산' 을 가지고 와줘야 겠어."



"그건 또 뭐야."



"남쪽 해안으로 배를 타고 가면 섬이 나온다. 그곳에서 '가즈 황제의 유산' 을 찾도록 해."







"챠이카.. 준비 됐어?"



"응, 준비 완료. 토오루, 아카리. 언제든지 출발 가능."



"그럼 이번 시체도 잘 해서 구해오자고."




"가자 챠이카. 네가 원하는, 가즈 황제의 시체를 전부 모으기 위해!"






1. 챠이카!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그녀!!



 

 

 

 



애니 전개? 모험? 시체?



그딴거 다 필요 없습니다.



오로지 챠이카! 귀여운 그녀를 보기 위해 이 애니메이션을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스토리 설명 때,



사실 굉장히 불친절하게 짤막한 대화 형식으로만 써있어서



정확하게 무슨 내용인지 못알아들으셨겠지만,



완결까지 완전히 본 저도 이 '관희 챠이카' 라는 작품이 정확히 어떤 이야기인지 파악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만큼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준 내용이 불친절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다만,



라이트노벨에서는 표현할 수 없는 그녀의 신선한 귀여움!!



성우 '安済知佳'(안자이 치카) 님께서 상당히 재미있게 연기해주셨습니다.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가든지 간에, 다 필요없고





챠이카 카와이이!!



첫번째 체크포인트!





2. 건드. 독특한 마법시스템



 



챠아카는 '건드' 라는 총 모양의 무기로 마법을 사용합니다.



마법.. 이라고 하면 보통 지팡이나, 혹은 그와 유사한 막대기를 생각하기 나름인데,



총이네요...






소드아트온라인의 '시논' 이 쓰는 PGM 헤카테 2 라는 대물저격총과 상당히 유사한 모양이네요.





마법 주문도 굉장히 독특해서



『 칼날이여 달려라! The Ripper(더 리퍼) !! 



『 나타나거라, 분산되어 퍼지는 자여! The Buster(더 버스터) !! 



이런 식이라 뭐랄까요.. 영어공부.. 가 될리는 없지만,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그 외에 '마법 사념료' 라고 해서



마법을 쓸때 필요한 마나 같은 개념인데



'인간의 기억', '강한 사념' 들을 모아서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설정이 있네요.





잘 짜여진 세계관과 독특하고 신선한 설정!



두번째 체크포인트!!








1. 얘는 누구고.. 쟨 누구냐.. 도대체 무슨 설정이야?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서 '시체' 에 대한 힌트를 주는 '기이'



물론 그의 비밀에 대해 점점 알아가고,



시체를 모으면서 챠이카의 비밀에 대해서 풀리는 것이 '관희 챠이카' 작품의 메인 스토리라고는 하지만



설정에 대해 살짝 불친절한 면들이 많이 보이네요.. 





특히 '난파사(사바타)' 에 관한 설정



챠이카 가즈 황제가 살아 있었을 전란의 시대, 용병일로 먹고 살았다던 그들이 변신을 하는데 말이죠..





『 나는 강철이니라 



『 강철이므로 겁먹지 않고 



『 강철이기에 현혹되지 않으며 』



『  일단 적과 조우하면 한 치의 망설임 없이 』



『 그들을 괴멸시키는 흉기가 될지니 』



『  철혈전화 』




라고 외치며 머리카락이 붉어지고, 무늬가 생기며 힘이 엄청 강해집니다.

(아처의 무한의 검제같기도 하네요...)



저런 부족이 있다는데.. 철 '혈' 이니까 피에 관한 힘일까요..?



도대체 무슨 설정으로 저 난파사(사바타) 들이 저런 힘을 쓸 수 있게 된걸까요..



도대체 저들이 뭐길래, 인간 주제에 인간이 아닌 힘을 쓸 수 있었던걸까요?




쟤네야 말로 정체가 뭐야?




잘 짜인 세계관이나, 건드, 난파사(타바사) 같은 고유명사가 나온것도 좋은 부분인데..



애니메이션에서는 설정에 대한 설명이 조금 많이 부족한듯 보입니다....



(라이트노벨에선 자세히 설명해줄거라고 생각하는데, 애니메이션만 본 저로서는 조금 불친절 하네요..)








그 외에, 2기를 10화로 끝내면서 조금 급전개틱한 느낌이 드는 것과




라이트노벨쪽은 11권으로 애니메이션 10화 이후의 스토리가 더 나오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쪽 완결이 살짝 어정쩡해진것 정도일까요.










그림체 : ★★★★☆ ( 4.5 / 5.0 )


스토리 : ★★★★ (4.0 / 5.0 )


전체 평가 : ★★★★☆ (4.3 / 5.0 )



좋은 챠이카 였습니다!




솔직히 관점포인트의 95% 이상은 챠이카 그 자체이지요.



말투도 재대로 조사가 붙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오! 포도! 맛있음! 나, 황홀함!"



"나, 시체를 모으기를 원해. 아버지 애도"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데, 그게 어찌나 귀여운지!!



게다가 이런 류의 애니메이션이면 꼭~ 나오는 주인공과의 러브 스토리!



점점 주인공을 의식해가는 챠이카의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는 보지 않으면 모르는 부분이에요!!





하지만!



중세 판타지의 중후한 판타지 모험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해드리기 꺼려지는 작품이긴 합니다.



잘 짜여져 있긴 한데..



볍네요.



그냥 챠이카가 귀엽고 그걸로 끝납니다..;;




1기가 끝났을 때, 시체도 재대로 못 모으고 끝나서 조금 어처구니 없었습니다만,



다다음 분기에 바로 2기가 나온다고 해서 기다리느라 혼났네요.



오래간만에 챠이카를 봤을 때는 어찌나 반갑던지요.



뒷 이야기를 OVA로 라이트노벨과 같은 완결로 만들어주면 고맙겠는데..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챠이카 보는 맛에 일주일을 기다리곤 했는데.. 2기가 10화로 금방 끝나버려서 아쉽네요.



킬링타임용으로는 상당히 추천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