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생활/피규어/넨드/굿즈

[넨드로이드] IS-라우라 보데비히 푸치무스메 데려왔습니다!(선물) IS - 라우라 보데비히 푸치무스메! (선물 받았습니닷!!) 이야... 제 친구가 라우라 굉장히 펜이여서.. 저는 처음에 샤를을 좋아했었는데, 친구 말하길 "샤를이라니!! 라우라를 보라고 라우라!!" 랍니다... "라우라가 뭐가 귀엽냐고!" 라고 반박하고 이번 IS - 2에서 라우라를 유심히 봤는데.... 귀여웠네요.. 라우라... 샤를펜이였지만, 라우라로 돌아섰습니다. 라우라 완전 꿀귀여움!!! 라우라를 외치던 제 친구가 군대에 갔습니다.... 하아... 훈련소 들어가기 전 미리 지방으로 내려가 있었는데, 군대에 가기 전 마지막 톡방에서 어쩌다보니 제 생일 이야기가 나왔어요.. "응?! 모래가 생일이라고? 잠깐만! 잠깐만! 그럼 선물챙겨줘야 되는데?" "아냐.. 너 군대가는게 중요하지 뭘 신경을 써.".. 더보기
[열쇠고리] 뿌치마스 열쇠고리를 데려왔습니다! 뿌치마스 열쇠고리를 구입해버렸습니다.. 으아.. 또 질러버렸어... 라기 보다는, 이건 솔직히 말하면 지난번 라프 매장에서 미쿠 리벤지랑 시스터즈를 데려오기 전에 이미 주문해놨던것이 오늘에서야 도착했습니다. 건담마트 라는 곳을 처음 이용해봤는데, 물건 포장도 안나쁘고, 괜찮네요..(박스가 크긴했지만...) 이번에 강변에 새로 입점했다고 인터넷에서 세일하는걸 침만 흘리고 보고 있다가, 뿌치마스 열쇠고리가 있는걸 보고 냉큼 사버렸습니다.. 도대체 아마미 하루카에게 얼마를 투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나한텐 아마미 하루카밖에 없어! 야요, 하루카상, 마코치 이렇게 3개를 셋트로 묶어서 파는데, 하쿠카상이랑 마요만 보고 샀습니다... 마코치는.. 나중에 선물로 다른 사람에게...;;; 으... 물을 뿌르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