ぜったい遵守☆強制子作り許可証! OP
(절대준수☆강제아이만들기허가증) OP
絶対☆大好き(절대☆좋아해)
제목 : 絶対☆大好き(절대☆좋아해)
가수 : 藤原鞠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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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
번역 : 노이나.
(구글에서 가사를 가지고 와서 직접 번역해봤어요..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가사가 없더라구요...
번역은 또 처음이네요.. 오타지적 환영입니다만, 혹시! 혹시! 가져가신다면 출처정도는!)
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大好き
젯따이젯따이젯따이젯따이젯따이젯따이 다이스키
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大好き
젯따이젯따이젯따이젯따이젯따이젯따이 다이스키
いつも顔を合わせは喧嘩してた
이츠모카오아와세테와켄-카시테타
언제나 얼굴을 맞대면 싸우기만 했었어
話しかけられても無視してた
하나시카케라레테모무시시테타
말을 걸어와도 무시했었어
小さいころからいじめていたし
치이사이코로카라이지메테이타시
어렬 적부터 괴롭히기만 했었고
まったくタイプでもなんでもない
맛타-쿠타이푸데모난-데모나이
전혀 내 타입도 뭣도 아니야
そんな運命はありえないけど
손나운-메이와아리에나이케도
그런 운명이 있을리 없지만
神様の気まぐれ?
카미사마노키마구레
신의 변덕인가?
胸が痛む
무네가이타미
가슴이 아파
あの夜に嘘ついたこと
아노요루니우소츠이타코토
그때 밤에 거짓말을 한것은
自分自身も傷つけていた
지분지신모키즈츠케테이타
내 자신도 상처받고 있어
星空に顔が浮かぶよ
호시조라니카오가우카부요
별하늘에 얼굴을 떠올려요
キミのことが大好きだから
키미노코토가다이스키다카라
너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大好き
젯따이젯따이젯따이젯따이젯따이젯따이 다이스키
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大好き
젯따이젯따이젯따이젯따이젯따이젯따이 다이스키
ツレナイ言葉は本気じゃなくて
츠레나이코토바와혼-키쟈나쿠테
무정한 말은 진심이 아니고
やさしい言葉は口から出ない
야사시이코토바와쿠치카라데나이
상냥한 말은 입에서 나오지 않아
勇気を振り絞り震える声で
유-키오후리시보리후루에루코에데
용기를 내어 쥐어짜 떨리는 목소리로
好きというつもりでバカと言った
스키토유우츠모리데바카토잇-타
좋아한다고 말하려는 생각으로 바보라고 말했어
気付きなさないよ、バカ
키즈키나사이요, 바카
눈치채지말아줘, 바보
手をつないで歩いた幼いころの夕暮れの場所
테오츠나이데아루이타오사나이코-로노유우구레노바쇼
손을 잡고 걸었던 어릴적 황혼의 장소
君影が大きくなった今も側で歩きたい
키미노카게가오오키쿠낫-타이마모소바데아루키타이
너의 그림자가 크게된 지금도 옆에서 걷고싶어
これが運命なら遵守しなきゃとか
코레가운메이나라준슈시나캬토카
이것이 운명이라면 지켜야만 한다던지
そういうんじゃないけど
소오유운쟈나이케도
그런건 아니지만
この気持ちはぜったいに本当だから
코노기모치와젯따이니혼토다카라
이 기분은 절대로 진짜니까
もし
모시
만약
もしがキミが許可してくれるなら…
모시가키미가쿄-카시테쿠레루나라...
만약 니가 허가 해준다면...
あの夜に嘘ついたこと
아노요루니우소츠이타코토
그때 밤에 거짓말을 한것은
自分自身も傷つけていた
지분지신모키즈츠케테이타
내 자신도 상처받고 있어
星空に顔が浮かぶよ
호시조라니카오가우카부요
별하늘에 얼굴을 떠올려요
キミのことが大好きだから
키미노코토가다이스키다카라
너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ぎゅっと抱きしめて
큣-토 다키시메테
꼬옥 껴안아줘
ずっと側にいてね
즛-토 소바니이테네
계속 곁에 있어줘
じっと見つめていて
짓-토미츠메테이테
가만히 쳐다봐줘
だってだってだってだって
닷테닷테닷테닷테
왜냐면왜냐면왜냐면왜냐면
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大好き
젯따이젯따이젯따이젯따이젯따이젯따이 다이스키
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大好き
젯따이젯따이젯따이젯따이젯따이젯따이 다이스키
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大好き
젯따이젯따이젯따이젯따이젯따이젯따이 다이스키
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ぜったい大好き
젯따이젯따이젯따이젯따이젯따이젯따이 다이스키
好き
스키
大好き
다이스키